연구노트
유품정리 물량을 가르는 주택 유형 — 서울·경기 59개 시·구 분포 (KOSIS 2025)
서울·경기 59개 시·구 중 51곳은 아파트가 주택의 절반을 넘지만, 중앙값은 경기 80.2%·서울 59.8%로 달라요. 아파트·단독주택 비중 상위 지역과 유형별로 유품정리 물량·작업 방식이 어떻게 갈리는지 표로 정리했어요.
같은 평수여도 단독주택 유품정리는 아파트보다 물량이 더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서울·경기 59개 시·구의 주택 유형 분포를 표로 정리했어요.
유품정리 현장의 인원·차량·시간은 물량에서 나와요. 그런데 물량을 가늠할 때 평수만큼 크게 작용하는 조건이 주택 유형이에요. 이 자료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2025년 자료로 서울 25개 구와 경기 34개 시·구의 유형 분포를 비교해요. 구가 있는 시는 구 단위로, 구 통계가 없는 화성시는 시 단위로 실어 59곳이에요.
주택 유형이 왜 물량을 가르나요
아파트는 수납이 실내로 한정돼요. 짐이 집 안에만 있으니 평수를 알면 물량이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단독주택은 달라요. 마당·창고·옥상·지하·보일러실처럼 집 밖 공간이 있고, 오래 산 집일수록 거기에 살림이 쌓여요. 방 안에서 보이지 않던 물량이 견적을 바꾸는 유형이에요. 다세대·연립은 실내 구조가 아파트와 비슷해서 물량은 그 중간이지만, 반출 경로가 계단이라 작업 방식이 달라져요 — 그 이야기는 엘리베이터 없는 집 리포트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아파트가 기본값인 지역은 어디인가요
59개 시·구 중 51곳에서 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절반을 넘어요. 다만 쏠림의 정도가 달라요 — 아파트 비중의 중앙값은 경기가 80.2%, 서울이 59.8%예요. 유품정리 현장의 기본값이 경기에서는 아파트, 서울에서는 유형 혼합이라는 뜻이에요. 아파트 비중 상위 12곳이에요.
| 지역 | 아파트 | 단독주택 | 다세대주택 | 65세 이상 1인가구 |
|---|---|---|---|---|
| 용인시 수지구 | 92.6% | 3.4% | 2.4% | 7,756 |
| 수원시 영통구 | 91.6% | 3.6% | 2.2% | 7,079 |
| 하남시 | 89.7% | 5.9% | 2.4% | 9,787 |
| 성남시 분당구 | 88.4% | 3.7% | 1.4% | 12,868 |
| 고양시 일산서구 | 88.4% | 3.8% | 5.1% | 8,985 |
| 안양시 동안구 | 87.4% | 2.2% | 9.1% | 9,093 |
| 서울 노원구 | 86.9% | 2.9% | 8.0% | 25,155 |
| 용인시 기흥구 | 86.3% | 5.2% | 5.7% | 12,093 |
| 의왕시 | 84.7% | 3.5% | 10.5% | 4,849 |
| 화성시 | 83.3% | 9.2% | 5.3% | 21,721 |
| 김포시 | 83.1% | 7.8% | 5.4% | 14,898 |
| 오산시 | 82.9% | 5.4% | 9.2% | 7,124 |
통계청 KOSIS 인구주택총조사 2025년 자료예요. 비중은 그 지역 전체 주택 대비이고, 1인가구는 세대 수예요.
가장 높은 용인시 수지구(92.6%)는 열 집 중 아홉 집이 아파트예요. 상위 12곳 중 서울은 노원구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경기예요. 노원구(2만 5,155가구)와 화성시(2만 1,721가구)는 65세 이상 1인가구가 이 표에서 가장 많은 두 곳인데, 둘 다 아파트가 기본값이라 물량 예측이 비교적 쉬운 지역이에요.
서울·경기 59개 시·구의 아파트 비중 폭. 통계청 KOSIS 인구주택총조사, 2025년 기준.
단독주택 비중이 높은 곳은 어디인가요
단독주택이 다수인 시·구는 서울·경기에 없어요. 가장 높은 안성시가 24.6%, 서울에서는 종로구가 24.4%예요. 그래도 이 비중이 높은 지역일수록 물량 편차가 큰 현장을 자주 만나요. 상위 12곳이에요.
| 지역 | 단독주택 | 다세대주택 | 아파트 | 65세 이상 1인가구 |
|---|---|---|---|---|
| 안성시 | 24.6% | 5.4% | 65.9% | 9,171 |
| 서울 종로구 | 24.4% | 27.3% | 34.8% | 6,560 |
| 성남시 수정구 | 23.5% | 16.9% | 57.4% | 12,684 |
| 용인시 처인구 | 18.4% | 23.0% | 51.8% | 9,518 |
| 서울 용산구 | 16.8% | 25.6% | 51.7% | 7,757 |
| 서울 강북구 | 16.3% | 40.3% | 37.5% | 18,418 |
| 서울 관악구 | 15.4% | 33.6% | 44.7% | 20,307 |
| 서울 광진구 | 15.0% | 41.1% | 38.2% | 12,143 |
| 서울 중랑구 | 14.3% | 30.0% | 51.1% | 20,546 |
| 서울 성북구 | 13.9% | 21.0% | 59.8% | 16,962 |
| 서울 동대문구 | 13.5% | 15.3% | 67.0% | 15,351 |
| 파주시 | 12.9% | 10.4% | 74.0% | 17,404 |
경기 상위권인 안성시·용인시 처인구·파주시는 읍·면을 낀 지역이라 단독주택에 마당과 창고가 딸린 경우가 많아요. 서울 상위권은 조합이 달라요 — 강북구(단독 16.3%·다세대 40.3%)·관악구(15.4%·33.6%)·중랑구(14.3%·30.0%)는 유형이 고루 섞여 있으면서 65세 이상 1인가구가 세 곳 모두 1만 8천 가구를 넘어요. 물량 편차와 수요가 같이 높은 지역이라, 저희가 방문 견적을 가장 강하게 권하는 곳들이에요.
유형별로 현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나요
아파트는 물량 예측이 쉬운 대신 절차가 있어요. 승강기 사용 예약, 관리사무소 협의, 공용부 보양, 차량을 세울 자리 같은 단지 규정을 먼저 확인해요. 단독주택은 실내만 보고 견적을 내면 틀려요. 마당의 적치물, 창고와 옥상, 지하 공간까지 봐야 물량이 잡혀요. 방문 견적에서 부속 공간을 반드시 같이 확인해요. 다세대·연립은 물량보다 반출 경로가 견적을 정해요. 계단 폭과 층수, 사다리차를 붙일 자리가 있는지를 봐요.
이 표로 알 수 없는 것
- 비율은 지역의 경향이에요. 아파트 비중이 90%를 넘는 지역에도 단독주택 현장이 있고 그 반대도 있어요. 그 집의 조건은 방문해서 확인해요.
- 물량을 실제로 정하는 건 유형과 평수보다 거주 기간과 살림 규모예요. 그 통계는 없어서 현장에서 확인할 몫이에요.
- 시·구 평균은 동 단위 편차를 지워요. 같은 구 안에서도 대단지 동과 단독·다세대 밀집 동은 완전히 달라요. 동별 숫자는 지역 페이지에 법정동 단위로 실어 뒀어요.
- 오피스텔처럼 '주택 이외의 거처'로 분류되는 곳은 이 표에 없어요. 인구주택총조사가 주택으로 집계하는 범위 밖이에요.
- 화성시는 시 단위예요. 2026년 2월에 생긴 4개 구가 2025년 통계에는 없어서예요.
자주 묻는 질문
단독주택 유품정리는 비용이 더 나오나요
유형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기준은 물량이에요. 다만 단독주택은 마당·창고처럼 실내에서 보이지 않는 물량이 있어 편차가 커요. 방문 견적에서 부속 공간까지 확인하고 서면으로 드려요.
아파트는 방문 없이 견적이 되나요
물량 예측이 쉬운 편이지만, 승강기 규격과 사용 예약, 보양과 차량 규정이 단지마다 달라요. 조건을 확인한 뒤 서면 견적으로 드려요.
다세대주택은 어느 쪽에 가깝나요
실내 물량은 아파트와 비슷하게 가늠해요. 다만 반출 경로가 계단이면 인원과 시간이 달라져요. 층수와 계단 폭, 사다리차를 붙일 조건이 견적 변수예요.
이 통계는 어디서 직접 확인할 수 있나요
통계청 KOSIS 국가통계포털의 '주택의 종류별 주택'(DT_1JU1501)과 '성 및 연령별 1인가구'(DT_1PL1502)에서 같은 값을 받을 수 있어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