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업이 포함돼요
- 거주자와 함께 남길 물건 기준 정하기
- 옮겨 갈 곳에 맞춰 가져갈 물건 고르기
- 서류·사진 목록 기록 후 전달
- 남기지 않을 물건 분류와 정식 처리
- 정리 뒤 생활하실 자리 청소
가정집 짐정리는 빈집정리와 무엇이 다른가요?
그 집에 아직 사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남길지는 거주자가 직접 정해요.
빈집정리는 부모님이 집을 떠나신 뒤에 가족이 기준을 정해 진행해요. 가정집 짐정리는 거주자가 그 자리에 계시고, 물건 하나하나의 주인도 그분이에요. 가족은 옮겨 갈 곳의 사정에 맞춰 기준을 함께 세우는 역할을 해요.
어떤 때 가정집 짐정리를 맡기나요?
요양원 입소를 앞두거나 자녀 집으로 합가할 때, 작은 집으로 옮길 때처럼 짐을 줄여야 할 때예요.
- 요양원 입소 준비 — 시설에 가져갈 수 있는 물건에는 한도가 있어요. 그 안에서 꼭 곁에 두실 물건부터 골라요
- 자녀 집과 합가 — 부모님 살림과 자녀 살림이 한집에 들어가요. 겹치는 살림은 어느 쪽을 남길지 가족이 함께 정해요
- 작은 집으로 이사 — 새집의 방과 수납 크기에 맞춰 가져갈 가구를 먼저 정해요
- 생전정리 — 당장 옮기지 않아도, 기력이 있을 때 스스로 물건을 정리해 두고 싶은 분도 계세요
남길 물건은 어떤 순서로 가리나요?
옮겨 갈 공간의 크기부터 확인해요. 공간이 정해지면 가져갈 물건의 양도 함께 정해져요.
그다음 매일 쓰시는 물건, 마음이 담긴 물건, 서류와 사진 순으로 거주자와 함께 골라요. 정하기 어려운 물건은 그 자리에서 결정을 재촉하지 않고 따로 모아 두었다가 다시 여쭤봐요. 통장·서류·사진은 찾는 대로 목록에 적어 거주자와 가족에게 전해요.
남기지 않는 물건은 어떻게 하나요?
거주자가 동의한 물건만 종류별로 나눠 정식으로 처리해요. 동의하기 전에는 손대지 않아요.
가족이 나눠 쓰실 물건은 처리하기 전에 먼저 빼 둬요. 다시 쓸 수 있는 자원은 따로 나누고, 가구·가전은 배출 신고를 대신 해요.
비슷해 보여도 맡는 일이 달라요
가정집 짐정리 진행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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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화 상담 10분
지역과 상황을 말씀해 주세요. 통화만으로도 대략적인 비용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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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방문 견적 당일 가능
현장을 직접 보고 정확한 금액을 알려드려요. 방문 견적도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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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정리와 청소
남은 물건을 반출하고 청소·소독까지 마쳐요. 필요하면 탈취 작업을 추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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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폐기물 처리와 마무리
지자체 신고를 거쳐 정식으로 처리하고, 처리 내역을 알려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가정집 짐정리 자주 묻는 질문
부모님이 집에 계신 날 작업하나요?
네, 거주자가 계신 날 진행하는 게 원칙이에요. 그 자리에서 확인하며 나눠야 나중에 찾는 물건이 생기지 않아요.
부모님이 버리기를 망설이시면요?
결정을 서두르지 않아요. 물건마다 사연을 들으며 천천히 나누고, 정하기 어려운 물건은 남겨 둬요.
짐을 줄인 뒤 청소도 해 주나요?
네. 계속 사실 집이라면 생활하실 자리를 청소하고, 비워 둘 집이라면 다음 일정에 맞춰 마무리해요.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가려야 할 물건과 내보낼 짐의 양을 보고 현장에서 정해요. 방문 견적은 무료이고, 견적 때 정한 범위 안에서 진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