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흥동 단독주택 유품정리
단독주택
이층 단독주택의 작은방부터 시작한 유품정리예요. 행거에 걸린 옷과 책상 위 물건이 쓰시던 그대로여서, 방마다 남길 물건을 먼저 가려낸 뒤에 정리를 진행했어요.
단독주택은 방 개수만큼 정리 순서가 중요해요. 짐이 가장 적은 방부터 비워 작업 공간을 만들고, 비운 방을 분류한 물건을 모아 두는 자리로 써요. 방 하나가 정리되면 그다음 방이 빨라지는 구조예요.
책상과 서랍에서는 문서와 사진, 학용품 같은 기록이 많이 나와요. 겉보기엔 잡동사니여도 가족에게는 의미가 다른 물건들이라, 종이 한 장도 확인한 뒤에 분류함으로 나눠요.
행거의 옷은 상태를 보고 기증 가능한 것과 폐기할 것을 나눠 담아요. 옷 주머니에서 소지품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벌씩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