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봉동 아파트 쓰레기집 정리
아파트
방바닥을 덮은 생활 쓰레기를 마대에 담아 내는 중이에요. 병·캔 같은 재활용을 그 자리에서 나눠 담는 것이 처리까지 가장 빠른 길이에요.
- 지역
- 서울 구로구 개봉동
- 서비스
- 저장강박 쓰레기집 정리
- 주거 형태
- 아파트
- 작업일
- 2026년 7월
방 안이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현장은 발 디딜 자리부터 만들어요. 문 앞에서 시작해 안쪽으로 길을 내며 담아 나가고, 빈 마대와 채운 마대의 자리를 계속 바꿔 가며 공간을 넓혀요.
담으면서 보이는 소주병·캔·종이류는 그 자리에서 재활용 마대로 나눠요. 나중에 한꺼번에 나누려면 두 번 손이 가는 일이라, 담는 사람마다 마대를 두 개씩 두고 진행해요.
바닥이 드러나면 눌어붙은 자국과 얼룩을 확인해요. 장판을 걷어야 할 정도인지, 청소로 살릴 수 있는지 상태를 보고 알려 드린 뒤에 다음 단계를 정해요.